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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생활에 대하여
우리 장애인들에게 희망으로 다가 온 자립생활은 그 명칭 이상의 많은 의미들을 내포하고 있다. 미국과 일본을 거쳐 온 자립생활은 비교적 짧은 역사 속에서도 우리나라의 장애인복지정책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 물론 이런 영향은 많은 장애인들이 거리에서 시위를 하고, 정부의 태도 변화를 위하여 투쟁을 한 결과이기도 하다.
2007년 4월 장애인복지법의 개정으로 자립생활지원에 관한 조항들이 삽입되고 5월에 활동보조인제도가 시행되면서 많은 장애인들이 기뻐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정부가 제공하는 서비스의 폭이 다소 제한적이어서 기쁨과 함께 많은 아쉬움이 있었다. 또한 자립생활의 철학이 실제로 장애인들에게 체감할 수 있을 정도로 느껴지는 것도 아니다. 자립생활에 대한 과제가 있다면 바로 이런 점이 될 것이다. 그 이념을 전파하고 실질적으로 장애인들이 자립생활이 바로 이것이구나 하는 것을 실감할 수 있는 시책이 마련되어야 할 것이다.

자립생활의 핵심은 자기결정, 자기통제, 자기선택이다. 사람이 사람다울 수 있는 것, 자유인이면 당연히 누려야 할 것, 이것을 위하여 장애인들은 투쟁하며 아픔을 딛고 사회의 불리와 격리를 이겨내고 있다. 우리가 잊지 말아야 할 것은 이러한 투쟁의 결과는 모든 장애인이 공유하여야 하고, 모든 장애인이 함께 자립생활의 목적인 사회통합과 참여의 주인이 될 수 있도록 하여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아직 자립생활을 알지 못하는 장애인들이 많이 있다. 자립생활의 이념을 전파하는 것은 바로 장애인 당사자라는 인식을 가지고 보다 적극적으로 활동하여야 할 것이다.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센텀북대로 60, 511호(재송동, 센텀IS타워빌딩), 자립생활지원: 051-525-2678,FAX: 051-526-2608,활동보조지원: 051-525-2688,활동보조교육: 051-529-2688,FAX: 051-782-2608,메일: sarangsaem88@gmail.com, Copyright ⓒ 2007.sarangsaem.org.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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